Chapter 3. 운동 : 라운드테이블4 “Error: 뭔가 말해야 합니다 – 비평담론의 전환 도모”
일시 2015년 3월 22일 일요일
장소 오피스커피
패널 김용언(<미스테리아> 편집장), 소영현(문학 평론가), 이용재(음식 평론가), 임근준(미술 평론가)
사회 백지원
사진 전소영
Chapter 3. 운동 : 라운드테이블4 “Error: 뭔가 말해야 합니다 – 비평담론의 전환 도모”
일시 2015년 3월 22일 일요일
장소 오피스커피
패널 김용언(<미스테리아> 편집장), 소영현(문학 평론가), 이용재(음식 평론가), 임근준(미술 평론가)
사회 백지원
사진 전소영
Chapter 3. 운동 : 라운드테이블 3 “청년운동의 성과와 세대교체”
일시 2015년 3월 22일 일요일
장소 오피스커피
패널 박도빈(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), 이가현(알바노조), 이태영(녹색당, 신촌민회)
사회 성이름(기본소득청’소’년네트워크)
사진 전소영
Chapter 3. 운동 기획 인터뷰
일시 2015년 4월 | 서면을 통해 진행
인터뷰이 김은희, 윤지수, 이유진, 최보련, 홍석주 | 727NOW! (2015.1.1 ~ 2.28)
인터뷰어 스밀라 | 00 그라운드
Chapter 3. ‘운동’ 기획 인터뷰
일시 2015년 3월 12일
인터뷰이 찐사마, 정홍식, 이창원, 서섬, 송윤지 | 청년관을 위한 예술행동
인터뷰어 스밀라 | 00 그라운드
사회를 바꾸려는 개인들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. 사회 공공성이라는 말의 빈 자리를 채우는 것은 목적을 공유하는 개인들의 협업이다. 개별적인 의견들에서 공통의 동력을 끌어내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. 국민이라는 명칭 아래 하나의 이해관계로 묶였던 개인들이 스스로 잡은 자리에서 목소리를 전달할 때 사회의 지형은 어떤 변화의 가능성을 맞게 될까. 비평 담론과 ‘청년’ 운동을 사례로 개인과 공적 영역을 잇는 궤도를 그려본다.